15기 옥순, 허니문 베이비 생길만…하와이 신혼여행서 뽐낸 글래머 수영복 자태
기사입력 : 2024.04.21 오후 5:02
사진: 15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15기 옥순 인스타그램


15기 옥순이 상큼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최근 15기 옥순이 자신의 SNS에 "이제야 올리는 14박 16일 하와이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하와이 바다 앞에서 핑크 비키니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다. 작은 체구에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한 그는 이어 푸른빛 원피스 수영복까지 소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행복해 보여요", "예뻐요", "두 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15기 옥순과 광수는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월, 결혼식보다 앞서 다녀온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했다며 임신 5주차인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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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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