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컴패니언 컴퍼니 제공
빅스(VIXX) 혁(한상혁)이 훈련소에 입소한다.
1995년생으로 빅스의 막내인 혁은 팀 내 마지막 순서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1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앞서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는 "훈련소 입소 당일에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현장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입소 현장 및 대체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혁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혁은 지난 2012년 빅스의 멤버로 데뷔해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를 시작으로 드라마,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로제, 아슬아슬한 가슴라인의 튜브탑 드레스…슬렌더 몸매의 정석
▶ 모모, 명불허전 아이돌 원탑 글래머러스 몸매…관능적 자태
▶ 19기 상철♥옥순 최초 현커 촬영, 박력 뽀뽀→"내년 결혼 생각"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