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롬 인스타그램
'돌싱글즈4'를 통해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제롬, 베니타 커플이 서울을 찾았다.
16일 제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14일 일요일에 '돌싱글즈4'의 조안나 작가 결혼식에 갔다. 여기서 오랜만에 우리 '돌싱글즈' 제작진 봐서 좋았고, 기뻤는데, 또 끝날 때 슬펐다. 이게 마지막 보는 거일 수도 있어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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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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