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싱글즈 제공

배우 채종협이 싱글즈에서 진행한 싱글즈 랭킹 어워즈 4월 주제 ‘보기만 해도 월요병이 싹-날아가는 NEW 남친짤 장인 배우’ 1위를 차지했다.

싱글즈에 따르면 4월 10일 마감된 4월 2주 차 주제 ‘NEW 남친짤 장인 신예 배우 1위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48.2%의 비율로 남친짤 장인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진행된 투표에서는 ‘TBS 화요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 출연해 일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횹사마’ 채종협의 일본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애정 가득한 댓글이 달리기도 했으며 글로벌 팬들의 큰 지지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1위 채종협 뒤로는 ‘웨딩 임파서블’ 배우 문상민 39.3%로 2위에 등극했으며, 뒤이어 ‘선재 업고 튀어’ 배우 변우석, 이종원 순으로 자리했다.

한편, 채종협은 5월 25일 오후 6시 단독 팬미팅 투어 ‘퍼스트 러브(First Love첫사랑)의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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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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