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앞이 끈으로만 고정된 파격 드레스…본 중 가장 '아찔'
기사입력 : 2024.04.11 오후 3:53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유리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1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ASIA STAR ENTERTAINER AWARDS(ASEA 2024) MC"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스카이톤 드레스에 비즈로 촘촘하게 장식된 드레스를 선보였다. 해당 드레스는 가슴과 배 부분이 근으로 고정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아찔함을 더한다.

이는 지난 1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ASEA 2024' 행사에 오른 유리의 모습이다. 유리는 옥택연과 함께 해당 행사의 MC로 나섰다.

한편, ‘ASEA 2024’는 19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고 연예 스포츠 전문매체 뉴스엔과 12년째 스타&스타일 매거진을 발간하고 있는 온라인 연예매체 앳스타일(@star1)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와 일본 조조타운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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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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