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킹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호, 윤아에 이어 2PM과 소녀시대의 만남에 시선이 쏠린다.
1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SEA 2024"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리와 옥택연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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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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