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전국 투어 팬미팅에 돌입, 팬들과 가깝게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NCT WISH : SCHOOL of WISH'(엔시티 위시 : 스쿨 오브 위시)는 NCT WISH가 데뷔 후 처음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전국의 팬들을 직접 찾아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첫 팬미팅의 설렘과 소중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팬미팅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팬미팅은 5월 25~26일 오후 2시와 7시, 양일간 총 4차례에 걸쳐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4월 17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9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어 치열한 티켓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팬미팅 투어의 추가 지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NCT WISH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NCT WISH는 지난 2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화려하게 데뷔, 풋풋하고 청량함 가득한 싱글 'WISH'로 한국과 일본 음악 차트 1위를 휩쓴 데 이어 지난 10일 개최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에서 데뷔 50일 만에 신인상인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 '2024년 최고의 신인'다운 기세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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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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