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이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육아 고민을 토로했던 둘째 아들 우경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8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경이 학부모 상담이 있는 날이었어요. 평소 우경이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이야기하지 않아서 많이 궁금도 하고, 걱정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는 선생님한테 미주알고주알 얘기도 많이하고, 학교도 늘 일찍 등교해서 선생님이 시키는 것도 하고, 수업 준비도 미리 다 해놓고, 매일 확인까지 받는대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우경이와 엄마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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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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