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유플러스 STUDIO X+U 제공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의 조여정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에 참석하여 핑크카펫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칸 시리즈에 초청된 ‘타로’는 공식 스크리닝을 비롯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핑크카펫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조여정은 4월 9일(현지 시간 기준)부터 칸 시리즈 공식 일정을 달린다. 칸 영화제 작품이 소개되기도 하는 미라마르 극장에서 ‘타로-산타의 방문’이 칸 시리즈에 모인 전 세계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 최초로 ‘타로-산타의 방문’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이번 공식 스크리닝에는 칸 시리즈에 참석한 언론 및 관계자들의 열렬한 관심이 예상된다. 이어 조여정은 같은 날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칸 시리즈의 핑크카펫을 밟는다. 칸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조여정의 핑크카펫 무대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는 드라마 '하이쿠키'와 '밤이 되었습니다’에 이어, '맨인유럽'과 '브랜딩인성수동' 그리고 하반기 공개 예정인 ‘노웨이아웃’ 등 색다른 콘텐츠를 통해 웰메이드 미드폼 강자로 자리매김한 STUDIO X+U가 기획/제작하고, 동시에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다크홀’ 등으로 독보적인 장르물을 선보여왔던 영화사 우상, 그리고 스튜디오 창창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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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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