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연, 누워서도 완벽한 글래머…파란 수영복에 미스코리아 같네
기사입력 : 2024.04.08 오후 3:52
사진: 정우연 인스타그램

사진: 정우연 인스타그램


정우연(류효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정우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연은 파란빛 수영복을 입고 물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누워서도 완벽한 글래머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정우연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같은해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지난 2020년 활동명을 본명 류효영에서 가명 정우연으로 변경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연애대전', MBC '하늘의 인연', ENA 채널 '오! 영심이' 등에 출연했다.



▶ 강소연, 너무 조금 가린 거 아냐? 파격 피키니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


▶'용준형♥' 현아, 너무 파인거 아냐? 보기만해도 아슬아슬한 가슴라인


▶ 이다인, '♥이승기' 손보다 가는 허리…첫번째 결혼기념일 웨딩+딸 사진 공개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정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