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과 장근석이 독특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장근석 셀카"라는 글과 함께 얼굴을 일부 가리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장근석 역시 같은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며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웃음을 참고 있는 듯 보인다. 다만 이를 본 정기고는 댓글로 "나는 젊은이가 아닌가보다 전혀 처음 듣는"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엄마도 젊은이인가봐요 사진 찍을 때마다 저러시는데"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4 SUPER JUNIOR 'SUPER SHOW SPIN-OFF : Halftime''(2024 슈퍼주니어 '슈퍼쇼 스핀-오프 : 하프타임')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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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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