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김옥빈이 동생이자 배우 채서진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7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마주치면 울 것 같아서 막둥이 눈을 볼 수가 없었답니다. 오늘 동생 결혼식에 와주신 분들, 마음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제가 정신이 없어 후루룩 지나갔더라도 곧 다시 인사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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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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