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현숙, 영철과 결별 후…또 모델됐네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
기사입력 : 2024.04.06 오전 9:58
사진 : 10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 10기 현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0기 출연자 현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10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너무 좋아하던 샤틴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24SS 컬렉션의 예쁜 옷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먼저 소개해드릴 오늘의 룩은 파스텔 트위드 자켓입니다. 파스텔톤 트위드 패턴이 기본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고 또 화사한 색감 덕분에 러블리한 느낌이 물씬"이라며 자신이 착용한 제품에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현숙은 '나는솔로'의 첫 돌싱특집, 10기에 출연해 영철과 러브라인을 이뤘지만 지난 3월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로 남기로했다"라고 안타까운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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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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