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과감한 상체 타투로 시선을 강탈했다.
5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이트 크롭톱에 가디건을 걸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 나나는 쇄골에서부터 가슴 사이로 떨어지는 타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공주 나나", "맙소사", "언제나 예쁘고 귀여워요", "숨이 멎겠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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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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