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병아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생후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니다. 민낯으로 동안 미모를 뽐낸 손연재는 아기를 품에 안고 행복을 느끼는 듯 온화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엄마 품에 안긴 손연재 아들의 통통한 볼살이 시선을 강탈한다.
손연재는 2021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아들을 출산한 손연재는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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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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