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하트 이모티콘 세개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자신이 뮤즈로 활약 중인 한 브랜드의 화보와 광고 촬영컷을 공개한 것.
제니는 몸매를 드러낸 미니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바지에 흰색 탑을 입고 캐주얼한 룩도 남다른 포스로 소화해내 감탄을 더한다.
한편 제니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개별 활동과 관련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1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 404'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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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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