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가 아픈 딸을 바라보며 애끓는 마음을 전했다.
3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때도 수족구 때도 텐션 좋고 잘먹고 잘 웃던 해서인데, 이번에는 확실히 달랐다. 지난 주 일요일 아침 해서의 눈물로 시작했고, 그렇게 열감기 시작. 그래도 신나게 웃고 뛰어 다니고 했는데, 화요일 새벽 응급실을 시작으로 결국 오늘 느즈막히 입원"이라는 글과 함께 링겔을 맞고 있는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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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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