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3기 현숙 인스타그램
13기 현숙의 근황이 전해졌다.
2일 MZ현숙이라고 불리는 13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에서 신사업 프로젝트 하다가 어쩌다 광고도 찍게 된 건에 대하여. A부터 Z까지 이미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A부터 a까지 할수도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스태프들을 공개하며 "같이 작업할 수 있어 너무나도 큰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팬입니다. 더 큰 사람이 되어 또 뵙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13기 현숙은 지난해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9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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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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