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플랫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로 활동한 지플랫(최환희)가 소속사를 떠난다.
1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저의 데뷔부터 4년이란 시간 동안 함께 해온 로스차일드라는 멋진 배에서 내려 이제는 저만의 길을 만들어가 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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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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