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DB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어게인 1997'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신승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병규,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김다현이 참석했다.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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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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