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에스파 윈터가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30일 윈터가 자신의 SNS에 "Hong k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공연 차 찾은 홍콩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깜찍한 패션을 선보인 윈터는 한쪽 멜빵을 풀어헤친 채 가녀린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현기증 난다", "윈터가 나라다", "너무 귀엽잖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30일과 31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KCON HONG KONG 2024'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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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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