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스 인스타그램

수스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수스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열린 메종키츠네 행사장에 참석한 수스는 베이비 핑크색 카디건에 롱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머리 위로 여우 아기 인형을 올리고 있는 수스는 깜찍한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가수 겸 유튜버 수스는 지난해 6월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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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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