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오지아 유스라인(YOUTH)
배우 양세종이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IZIA)의 유스라인의 첫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7일 지오지아 측은 "지오지아 유스(YOUTH) 라인을 론칭하고 앰버서더로 배우 양세종 전격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스라인은 지오지아 고유의 캐릭터는 유지하되, 2025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함을 모티브로 새롭고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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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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