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이 데뷔 35년 만에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책이 가득한 공간 안에 서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 츄, 미연·박지원과 이런 모습이? 슬립 입고 아찔 포즈…청순+섹시美
▶ 홍진영, 끈 버거워보이는 글래머러스 자태…반창고까지 섹시해
▶ 레드벨벳 예리, 이렇게 글래머였어? 막내의 파격 변신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고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