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가 7일 절식을 마친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살아있어요! 7일의 절식을 무사히 끝내고 보식 2일차 잘 보내고 있습니다. 절식보다 훨씬 중요한 보식 기간. 보식을 하니 깨끗하게 비워낸 몸을 땅 밟기 하듯 다지는 느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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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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