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르니나 제공
14일 여성복 브랜드 르니나(Lenina) 측이 새로운 뮤즈로 트와이스 사나를 선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2024 SPRING 화보를 공개했다.
르니나는 프렌치 빈티지 감성을 기반으로 매 시즌 여성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발표하며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이다.
이번 2024 SPRING 컬렉션은 ‘BONJOUR TO LOVE’를 주제로, 새로 발탁된 뮤즈 사나와 함께 일상 속의 설렘을 간직한 로맨틱한 여성의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사나는 풍성한 실루엣의 블라우스와 셔츠 및 원피스, 클래식하고 트랜디한 매력이 담긴 데님 등을 소화했다.
사나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지금 입은 화이트 블라우스가 올봄에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이며, 르니나의 옷을 착용하고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르니나는 다가오는 29일 성수동 이구성수 팝업스토어를 통해 르니나X사나 SPRING COLLECTION 팝업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화보와 제품들은 르니나 자사몰 및 플랫폼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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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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