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라운드어스 제공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앨범 작업 고충을 토로했다.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하이라이트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Switch On'(스위치 온)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ODY'(보디)로 컴백 활동을 펼친다. 하이라이트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앨범 작업을 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나 고충에 대해 질문을 받자 양요섭은 "녹음을 올해 1월부터 시작했는데, 크게 어려웠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있다"라며 "동운 씨 뒤에 녹음을 할 때는 마이크가 너무 위에 세팅이 되어 있어서 그걸 조절하는 것에 많은 힘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두준은 "요섭 씨 뒤에 녹음하면 헤드셋이 너무 조여져 있어서 펴는 것이 힘들었다"라는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이라이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Switch On'은 오늘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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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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