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쇼박스
영화 '파묘'의 파죽지세가 개봉 3주차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700만 관객수와 800만 관객수를 나란히 돌파해버린 '파묘'다.
‘파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가 개봉 18일째인 3월 10일(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감사’ 스틸을 공개했다. '파묘'는 부자 박씨(김재철) 집안에 벌어지는 기이한 일로 인해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게 된 풍수사 상덕(최민식), 장의사 영근(유해진), 그리고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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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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