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8일 선미가 자신의 SNS에 "쀼르르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검은 시스루 크롭톱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새빨간 립으로 포인트를 준 선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선미는 잘록한 허리를 자랑, 배꼽마저 예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밥 더 드세요", "몸매가 예뻐요", "내 워너비 몸매", "선미쳤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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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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