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해은 인스타그램
성해은이 한 줌 허리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성해은이 자신의 SNS에 "이걸로 이제는 내가 찍는 셀카도 많이 찍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해은은 새로 산 스마트폰이 마음에 드는 듯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크롭 니트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한 팔에 감길 듯한 얇은 개미허리를 뽐낸 성해은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성해은은 손에 든 스마트폰 크기로 인해 작은 얼굴을 인증,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셀카를 말아준다고?", "20대 초반 같아요",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아요", "제발 그만 귀여워주세요", "앞머리 찰떡", "배꼽도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성해은은 지난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정현규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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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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