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60대 나이를 믿기 힘든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3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이라며 "먹는거 참는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비키니를 입고 하와이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60대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함은정은 "존경합니다 언니", 박은지는 "우와 언니 아침부터 so hot"이라며 감탄을 보냈다.
무엇보다 딸 이진이 역시 "계속 봐도 대박이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황신혜는 "울 애기가 인정해주는게 너무 벅차"라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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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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