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쁨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중단발 허쉬컷에 애쉬 컬러 염색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눈꼬리를 길게 빼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예슬이 아름다워", "한예슬 최고", "충분히 멋지고 충분히 예뻐요", "가장 예쁜 연예인"이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남자친구와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한예슬은 "저희 아직 결혼 준비 안해요"라고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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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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