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쇼박스,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최민식이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 현실이 됐다. '듄: 파트2'가 개봉일, '파묘'의 반에도 못 미치는 관객수를 기록한 것.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는 영화 '파묘'가, 2위에는 '듄: 파트2'가 자리했다. 28일은 영화 '듄: 파트2'(이하 '듄2')의 개봉일이기도 하다.
한편, 영화 '파묘'는 28일까지 누적관객수 331만 2,980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330만 관객수)을 돌파했다. '파묘'는 부자 박씨(김재철) 집안에 벌어지는 기이한 일로 인해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게 된 풍수사 상덕(최민식), 장의사 영근(유해진), 그리고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의 이야기를 담았다.
▶ '서정희 딸' 서동주, 누드톤 탑에 '깜짝'…뷰티브랜드 CEO 자태
▶ 로제, 손을 올리면 안돼…블랙 브래지어 노출에 '아찔'
▶ 한소희, 허리 다 드러내고 bf와 루피 열전…bf는 설마 보이프렌드?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