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 (포토그래퍼: Matthew Dunivan), 영화 '넘버3' 포스터
셀린 송 감독이 아버지 송능한 감독이 영화 작업을 하던 곳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만들게 된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셀린 송 감독, 배우 유태오, CJ ENM 고경범 영화사업부장이 참석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과 ‘해성’(유태오)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
▶ 박하선, 크롭 셋업에 글래머러스 몸매…'♥류수영' 한 번 더 반할 파격 패션
▶ 트와이스 나연, 아찔한 전신 망사 의상 입고 댄스…'버닝'하게 하는 자태
▶ 제시, 비키니 작아보이는 압도적 볼륨감…건강美 넘치는 몸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