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진 채 발견…향년 41세
기사입력 : 2024.02.23 오후 5:58
사진: AB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AB엔터테인먼트 제공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사망했다. 향년 41세.

23일 스포티비뉴스 측이 "신사동호랭이(이호양, 41)가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한 지인이 신사동호랭이와 연락이 닿지 않자 그를 찾아갔고, 숨져있는 신사동호랭이를 발견했다고.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티아라의 '롤리폴리', 포미닛 '핫이슈', '거울아거울아', 현아의 '버블팝' 등을 작곡했으며, EXID를 데뷔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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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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