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6kg 감량하니 뭘 입어도 각선미 여신
기사입력 : 2024.02.22 오전 9:18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친구와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노래, 음식, 패션, 화장 모든 취향이 다 다른데 유머 코드 하나로 8년째. 얼굴만 봐도 그냥 웃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절친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를 찾은 모습이다. 최준희는 벤치에 앉아 츄러스를 먹고 있는가 하면, 난간에 기대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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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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