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배우 최민식을 사칭하는 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다부했다.
21일 최민식 측은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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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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