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리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이혜원 딸 안리원이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안리원이 자신의 SNS에 "twenty five roses from you", "snowy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리원은 누군가에게 25송이의 장미 꽃다발을 받고 기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안리원이 누구에게 꽃다발을 받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날 공개된 사진에는 안리원의 성숙해진 패션 스타일이 담겼다. 블랙 미니스커트에 검은 스타킹을 신은 안리원은 눈이 내리는 추운 날에도 과감한 패션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원 양 예뻐요", "어머님 아버님을 닮아서 아름답네요", "귀여워요", "부모님을 반반 닮아 더 매력적입니다", "꽃보다 예쁜 리원양"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장녀 안리원은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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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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