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1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겹경사. 두바이 촬영 중에 기쁜 소식들이. 저희 'A급 장영란'이 50만이 되었어요"라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관심에 기쁨을 전했다.
이어 "너무 예쁜 유준이 영상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의 줄임말) 1위 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초심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장영란은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의 프로그램에 합류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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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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