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가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Happy New Year'라는 스티커 등을 붙인 뒤 올해 5살이 된 딸의 새배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의 딸은 초록 빛깔로 화사한 한복을 차려입고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정석대로 새배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년 만인 2020년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지우는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뉴 노멀'로 관객들과 만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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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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