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6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본업하러 나왔는데 왜 웃음이 멈추질 않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영미는 계속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을 참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러던 중 결국 웃고 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 역시 웃게 만든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도 격한 환영을 보냈다. 김민경은 "웰컴 선배님 축하해요"라며, 손담비는 "영미야 웰컴"이라며 환영했고, 권혁수는 "이런 웃음은 또 오랜만이네"라며 반가운 기색을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초 임신 소식을 전한 안영미는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지난해 7월 득남했다. 안영미는 최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5' 크루로 합류, 한국으로 돌아와 많은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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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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