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WISH(엔시티 위시)의 희망찬 팀 컬러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열린다.
NCT WISH의 첫 팝업스토어 'WISH STATION'(위시 스테이션)은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열리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NCT WISH의 데뷔를 앞두고, 팀의 색깔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만큼,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는 NCT WISH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구현한 공간으로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이에 소원과 꿈의 종착지인 'NCT WISH 기차역'을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는 영상 및 사진을 관람할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 존,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위시 월, 기차역 대합실로 꾸며진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희망차고 풋풋한 NCT WISH의 감성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NCT WISH는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2월 21일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 무대에서 화려하게 데뷔 후 한국과 일본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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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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