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준수, 아빠 키 훌쩍 넘은 190cm 자태에 "유전자가 좋네" 감탄
기사입력 : 2024.02.02 오전 11:02
사진: 이종혁, 이준수 인스타그램

사진: 이종혁, 이준수 인스타그램


이종혁 아들 준수가 훌쩍 자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이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트레이너가 "와! 준수 키 대박이네. 유전자가 좋기는 좋네"라며 업로드한 게시글을 재업로드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종혁과 아들 이준수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종혁 역시 키가 184cm로 큰 신장을 자랑하지만, 준수는 이를 훌쩍 뛰어넘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준수가 공개한 인바디 정보에 따르면 그의 현재 신장은 191cm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근에는 다이어트에도 노력을 기울이며 표준 체중이 됐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이종혁과 아들 이준수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 이준수는 아빠의 뒤를 이어 배우를 지망,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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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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