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아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유아가 언밸런스 수영복을 소화했다.
29일 유아가 자신의 SNS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선베드에 앉아 수영복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한쪽 어깨가 노출된 언밸런스 톱을 입고 있는 유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눈웃음을 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야해", "예쁜데 옷을 좀 가려줘!", "살짝 여며줬으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해 11월 첫 팬 콘서트 '2023 OH MY GIRL FAN CONCERT OH MY LAND'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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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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