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라르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공식 트위터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주연작 '잠'이 프랑스 '제라르메(gerardmer)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9일 영화 '잠'은 프랑스 제라르메에서 열린 '제31회 제라르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해당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대상을 받은 것은 영화 '장화, 홍련'(2003)이 대상 격인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이후 20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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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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