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다감, 안경 쓰니 못 알아보겠네…1천평 한옥 펜션 사장님 포스
기사입력 : 2024.01.27 오전 12:00
사진: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다감이 한옥 펜션 사장님으로 변신을 알린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한다감이 자신의 SNS에 "푸힛 오늘 간만에 셀카 올려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곧 봄이 오겠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 맨투맨에 모자까지 착용한 한다감은 평소 보여준 시크한 매력은 온데간데없이, 사랑스러운 캐주얼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의 시간은 거꾸로 가나 봐요", "귀여워요", "대학생 같아요", "풀메이크업보다 이런 모습이 더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아씨두리안'과 '셀러브리티'에 출연한 한다감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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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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