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백옥 피부에 레드립…디올쇼 사로잡은 '극강 미모'[포토]
기사입력 : 2024.01.24 오후 1:57
사진: 디올 제공

사진: 디올 제공


배우 한소희가 디올(DIOR)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한소희는 극강의 아름다운 미모로 쇼에 참석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까지 자아냈다.

한소희가 착용한 제품은 디올의 SS24 제품으로 알려졌다. 1950년대 크리스챤 디올이 제작했던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Plan de Paris 모티브의 울코트와 린넨 매쉬 드레스를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함으로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여기에 LADY DIOR 백을 함께 매치해 매혹적인 디올 룩을 완성했다.

한소희가 참석한 2024 디올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는 지난 1월 22일(현지시간 기준) 개최되었다. 오뜨 꾸뛰르가 지닌 아우라, 그리고 조각적이고도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이야기로 펼쳐졌으며, 나탈리 포트만, 안야 테일러 조이, 리한나 등 유명 해외 셀럽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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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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