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월 자신의 모습을 올린 뒤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한 것은 남편 임창정의 주가조작단 연루설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함"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과거 보여줬던 긴 머리 헤어스타일이 아닌, 단발머리로 발랄한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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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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