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 팔레트픽처스,사람엔터테인먼트,웨이브
이수경이 영화 '데드맨'에서 김희애, 조진웅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19일 영화 '데드맨'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하준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참석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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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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