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쇼박스
영화 '파묘' 속에서 김고은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15일 영화 '파묘'가 보도스틸을 공개한 가운데 무당 화림 역을 맡은 김고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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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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